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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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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평 152편, 단상 287편.

15 / 19 쪽 · 4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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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논어

법학자가 다시 읽은 논어 해석서를 건네받았다. 대학원 세미나에서 논어를 권력과 통치의 문헌으로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규범과 책임을 묻는 법학의 시선은 또 어떤 결을 드러낼지 기대한다.

창성동 별관, 지금은?

창성동 별관 앞에서. 예전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새 정부 초기에도 국정기획위원회였던 이 건물은 지금 무엇일까 하고 던진 한 줄이다.

차갖고 갔더니만 졸업식!!!

우편물과 서류를 찾으러 학교에 차를 갖고 갔더니 하필 졸업식이었다. 주차장 안에서 30분 넘게 헤매다 겨우 빠져나온 날의 짧은 기록이다.

AI 행동계획이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추진현황이 보고됐다. 보안TF가 준비해온 화이트해커 활용 과제와 CVD/VDP 로드맵이 7대 과제에 포함되며, 선언이 아니라 일정과 책임 주체를 갖춘 단계로 넘어갔다.

특허 빅데이터를 AI 기술안보의 인지 인프라로

보안TF가 지식재산처와 만났다. 반도체·로봇·방산 중심이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AI 모델과 인프라의 유출 위험까지 다루도록 고도화해, 기술 이동을 미리 읽는 인지 인프라로 삼자는 논의였다.

2026년 일본 여행의 규칙이 바뀐다

면세 사후 환급 전환, 관광지 이중 가격제, 도쿄 철도 태그 결제, 교토 시내버스 대형 짐 제한, 곰 출몰 위험까지. 편의는 높아지되 비용과 안전의 책임은 여행자에게 넘어오는 다섯 가지 변화를 정리했다.

멀티 AI 통합 플랫폼 Ithy의 등장

여러 AI 모델의 응답을 동시에 불러 비교하고 종합하는 플랫폼을 살펴봤다. 개별 성능이 아니라 모델 사이의 조율이 핵심이며, 생성형 AI의 무게중심이 대화형 답변에서 사고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

보이는 서울이 아니라 작동하는 서울

MIT 센서블시티 서울 개소 소식에 붙인 논평. 공공공간의 감각화는 출발점일 뿐이고, 교통·주거·복지·행정까지 데이터로 재설계하는 ‘작동하는 서울’의 알고리듬을 공공성의 원리로 설계하는 일이 다음 과제다.